영어공부44 [음악추천] '내 남자 보는 눈이 어때서' Sabrina Carpenter - Please, please, please 가사 번역/해석/뮤비 사브리나 카펜터가 'Espresso'에 이어 발표한 후속곡 'Please, please, please'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무엇보다 현재 사귀고 있는 연인인 배우 배리 키오건이 등장한 뮤비 역시 이슈다. 노래만 듣고 뮤비는 처음 봤는데 일단 스토리가 정말 귀엽고 가사와 잘 어울린다. 배우답게 자연스러운 연기로 톡톡히 서포트해 준 것 같다. 배우 남친 잘 써먹네... 가사 번역 I know I have good judgment, I know I have good taste It's funny and it's ironic that only I feel that way I promise 'em that you're different and everyone makes mistakes But.. 2024. 7. 27. [음악추천] '즐기기만 해, 사랑엔 빠지지 마' Christina Aguilera – Get Mine, Get Yours 가사 번역/해석 최근 트와이스 나연이 낸 솔로곡 'ABCD'를 듣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Stripped' 앨범이 단박에 떠올랐다. 정확히는 'Dirrty'가... 그 시절 특유의 심장이 두근거리는 빠른 비트와 풍부한 퍼포먼스, 웅장한 악기까지 패션만이 아니라 제대로 Y2K를 구현했다는 느낌이 든다. 워낙 명곡이 많은 음반이라 여러 곡을 번역해 보려고 한다. 최근에 빠진 'Get Mine, Get Yours'가 첫 타자인데, 섹시한 가사와 관능적인 보컬이 앨범 컨셉과 딱 맞는다.가사 번역 Baby, you pretend that things ain't what they seem All this tension on titling just exactly what we should be Now I don't mind u.. 2024. 7. 20. [음악추천] '네 사랑은 진짜야?' Tyla - Truth or Dare 가사 번역/해석/뮤비 타일라가 'Water'에 이어 또 한 번 인기를 끈 같은 앨범 속 노래다. 사실 앨범을 쭉 들으면서 이미 귀에 익었던 타이틀 곡보다 이 노래에 더 끌렸는데, 막 데뷔한 가수로서는 대단한 성과다. 스타성 있는 가수가 좋은 프로듀싱을 만난 것 같다. 프로듀싱 하면 또 Flo를 빼놓을 수 없는데, 감미로운 목소리의 3인조 미국 걸그룹이다. 언젠가 소개할 기회가 생기길. 가사 번역 Hold on Did you say you're on your way? Why now? When you just went MIA 잠깐지금 여기로 오고 있다고?이제 와서?연락 안 했던 게 누군데?Message received, oh, now you want me back? I know the procedure, tryna come .. 2024. 7. 13. [음악추천] '땀이 나게 해 줘, 촉촉해지게' Tyla - Water 가사 번역/해석/뮤비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가수 타일라를 스타덤에 올린 곡으로, 부드럽고 여유로운 분위기와 목소리, 춤 모두 균형 잡힌 곡이라고 생각한다. 후속곡들도 너무 좋아 차근차근 번역할 예정! 가사 번역 Make me sweat, make me hotter Make me lose my breath, make me water Make me sweat, make me hotter Make me lose my breath, make me water 땀이 나게 해 줘, 더 달아오르게숨이 차게 해 줘, 촉촉해지게땀이 나게 해 줘, 더 달아오르게숨이 차게 해 줘, 촉촉해지게Normally I could keep my cool, but tonight I'm wildin' I'ma be, yeah In a dangero.. 2024. 6. 29. [음악추천] '사랑의 깊이를 보여줘야 해' Bee Gees - How Deep Is Your Love 가사 번역/해석/뮤비 대학 시절 도서관 운영이 끝나는 시간마다 올드 팝을 틀어줬는데, 거기서 착안하여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저녁~밤에 자주 듣는 노래다. 비지스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거품이 퐁퐁 터질 것 같은 몽환적인 비트가 잘 어울리는 록 발라드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곡을 들으면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끝내주게 숙면할 수 있을 것 같은 음악. 가사 번역 I know your eyes in 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 in the pouring rainAnd the moment that you wander far from me I wanna feel you in my arms again 아침 햇살에서 네 눈빛을 느껴퍼붓는 빗속에 네 손길을 느껴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을 .. 2024. 6. 22. 이전 1 ···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