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43 [음악추천] '이 세상에서 너만은 날 알아줬으면 해' Goo Goo Dolls – Iris 가사 번역/해석/뮤비 플리 찾다가 우연히 듣게 된 곡인데 내가 딱 좋아하는 느낌의 락발라드다. 90년대의 축축하면서 메탈릭한 감성이 기타 리프에 그대로 들어가 있는 이 곡은 닿을 수 없게 된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가사로, 누구라도 이입할 수 있을 만큼 절절한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다. 잘 알지 못하는 밴드라 이 글을 준비하며 라이브 영상을 몇 개 찾아봤는데, 라이브도 정말 좋고 이 곡을 마지막으로 한 공연이 종종 있는 것 같았다. 다른 곡 중 마음에 드는 곡이 있으면 또 가져오겠다!가사 번역 And I'd give up forever to touch you 'Cause I know that you feel me somehow You're the closest to Heaven that I'll ever be A.. 2025. 3. 8. [음악추천] '너만큼 날 사랑할 수 있을까?' Ariana Grande - pov 가사 번역/해석/뮤비 최근 시즌 3으로 돌아온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페넬로페와 콜린의 애틋한 장면에 삽입된 곡을 들고 왔다. 그 장면에, 그 둘의 서사에 이 노래를 넣을 생각을 하다니! 나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워하는, 조금 과장하자면 자기혐오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자신보다 더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딱 이 노래 가사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아리아나 그란데는 워낙 목소리도 좋고 라이브 실력도 점점 늘어가고 있어 믿고 듣는 가수 중 하나다. 영화 촬영을 위해 뮤지컬 톤의 음색으로 다시 트레이닝했다는 말도 있던데 앞으로의 앨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가사 번역 It's like you got superpowers Turn my minutes into hours You got more than 20-20,.. 2025. 3. 1. [음악추천] '상처는 잊고 밤새 춤을 춰' ROSÉ(로제) – dance all night 가사 번역/해석 이번 로제 솔로 데뷔 앨범 최애곡을 가지고 왔다. 블핑 시절에 냈던 솔로곡 'Gone'과 비슷한 기타 선율로 시작되는 노래인데, 취향 어디 안 간다고... 이 곡도 여러 번 무한 재생할 것 같다. 워낙 감성적인 목소리라 이런 서정적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뮤비는 없고 오디오 영상만 있는데 앨범 커버이기도 한 저 사진은 정말 너무 예쁜 것 같다. 헝크러진 풍성한 금발 컬이 아기 천사... 꽤나 격정적인 앨범의 다른 곡을 듣고 나서 이 곡을 들으면 뭔가 싹 정리되는 기분이고 좋다. 파티가 끝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태연 3집 의 마지막 곡 'Ending Credits'가 떠오르는 훌륭한 배치다. 가사 번역 Got out of my bed today The sunlight was hi.. 2025. 2. 22. [음악추천] '저 별이 바로 내 집이야' Madison Beer - Homesick 가사 번역/해석 매디슨 비어의 동화 같으면서 아련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은 거의 모든 곡이 내 취향이지만 이 곡이 특히 그렇다. 특이하게 마지막 부분에 미국 애니메이션 의 음성 클립이 들어있는데, 매디슨 비어 본인의 취향이 반영된 선택일 것이다. 은근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핫걸... 휴식기에 종종 트위치 방송을 하기도 했는데 같은 게임을 하며 고통받는 모습이 매우 귀여웠다. 가끔 노래도 불러주는데 목소리가 워낙 좋으니 아무렇게나(?) 라이브를 해도 음원처럼 좋더라... 얼마 전 그가 과거에 겪었던 미국 음반 산업의 부조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개인사를 상세히 설명하진 않겠지만 그 모든 걸 극복하고 이런 멋진 음악들을 만들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바란다. 집으로 .. 2025. 2. 1. [음악추천] '과거 따위 X까라 그래' Jake Bugg - Two Fingers 가사 번역/해석/뮤비 또 다른 추억의 노래다. 제이크 버그는 94년생 영국 가수로, 2012년 이 곡이 포함된 앨범 를 발매하며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학생이었던 나도 이 영국의 신예 록스타의 독특한 목소리와 컨트리, 포크 풍의 음악에 푹 빠졌었다. 들으면 딱 알 수 있듯 비틀즈나 오아시스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사실 그 이후로 이렇다 할 성과를 낸 곡은 없으나 계속 앨범을 내며 원하는 음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번역하게 된 김에 다른 노래들도 들어봐야지. Two Fingers는 뮤비에도 등장하는데, 영국에서 손등을 보이는 채 검지와 중지를 'V'자로 들어 보이는 행동으로 가운뎃손가락 욕 같은 거다. 한국에 자주 오는 어떤 머리숱 많은 아저씨가 떠오른다. 이어지는 가사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과도 유사한 동작이라 .. 2025. 1. 25.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